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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용후 제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작성자 레트로맘(ip:)

작성일 2018-07-09

조회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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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고객님.


수차례 안내해 드린 것처럼,


제품 특성에 대해서는 상품설명글에 충분히 고지를 하였으며,


고지를 미리 보지 못하신 채 구입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도움드리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인스타 광고연결을 통해 비회원으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광고링크를 통해 네이버 N페이로 결제하기까지는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광고 문구에는 어떠한 제품 사용상의 주의사항이나
특수팬에대한 고지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채로
소비자 후킹을 위한 “윤식당 주물팬 재입고” 만 쓰여있었습니다.
3일 후 제품을 받아 쓰려고하니 사진과 같은 녹이 발생했고
너무 놀라 환불을 요청하자 제품특성이기에 안된다고 했습니다.
데일리로 계란프라이나 해먹자고 사는데 비해
나중에 안내받은 사용법은 너무나 심하게 불편하더군요.
(베이킹소다와 뜨거운물, 수세비로 여러번 씻고 말린후 기름칠로 코팅하여 마무리)
생각했던 용도와는 맞지 않으니 배송비를 지불하고서라고 반품하고자 의사를 밝히니, 이미 세척을 한 제품이기에 불가하다 안내받았습니다.

아니 이정도로 필수적으로 중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지품이면
광고상이나, 하물며 배송받은 제품 안에 사용설명서로 간단하게나마
노티스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교환환불 정책에 대한 48시간 안에 연락하라는 안내서는 동봉하면서
본질적인 제품 특성에 대한 안내는 빠뜨린 채
뒤늦게 놀란 소비자에게 대응 할 수 있는 방법은
그저 소비자 인지 과실이 전부라뇨?
뒤늦게 상세 웹페이지에 내용이 기술되어 있었다라고 하면서
모르고 산사람이 죄, 그리고 씻어야만 비로소 알 수 있는 녹과 같은 제품특성을 이제 씻었기 때문에 반품불가하다는 건
팔고나면 장땡이라는 배짱장사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어떻게보면 푼돈 2만원인데, 2만원에 이렇게 우롱당한 기분은 또 처음이네요! 광고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판매하는 입장의 방패장치만 교묘하게 여기저기 심어놓은채
고객 기만하는 제품 정말 꼴도 보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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