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코멘트]

센서가 있어 손을 갖다대면

자동으로 세제가 쭉 ~ 나오는

신통방통한 세제 거품 디스펜서 입니다.

알록 달록하고

크기도 제각각인 시판 주방세제 용기들과는 다르게

진리의 화이트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는 것 같아요.

설거지 할 때 수세미를 들고

거품있는 채로 펌프를 눌러 짜거나,

반대편 손으로 굳이 움직어 세제 펌프를 꾹꾹 눌러짜는 일이

개인적으로 번거롭기도 했는데,

손이나 수세미만 갖다 대면 세제가 쭉 나와서 참 편리했어요.

액체 배출구 쪽에 손이나 수세미를 가져가면

적외선 센서가 반응하면서 자동으로 세제가 분사되는 방식이랍니다.

한번에 알맞은 양의 세제만 사용할 수 있어서

평소보다 세제를 절약할 수 있는 효과까지 있더라구요.

투명한 용기라 세제 잔량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모자라다 싶으면 바로바로 채워주세요.

아이들 키우는 주부님들

욕실에 하나 구비해두시고 손세정제 용기로 사용하시면

까치발 들고 펌핑 하지 않고도 손씻기가 가능하니

아이들의 외출 후, 혹은 식사 전

손 씻는 시간도 즐거워질것 같아요 :)

원산지 : china oem

재질 :

사이즈 : 높이 약 20cm, 하부지름 8.5cm

* 물과 세제를 4:1 정도 비율로 섞어주세요

* 일반 주방세제, 샴푸 외의 농도가 진한 제품은 거품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고무장갑을 낀 상태에서는 제대로 인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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